성산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8000원 나옴)
배타러 고고고!
우리가 갔을때 출발 15분 정도 남은 상황이라,
빠르게 승선신고서 작성하고 신분증 제출하고,
타러 달려달려!!
우산 차에 두고와서 급하게 다녀옴...
우도에는 두 개 항이 있는데
30분 마다 그 항이 달라진다 한다

전기차를 탈까 하다가 버스투어로 결정!
인당 만원이고, 버스는 오전에는 20분 간격 이었던거 같고, 마지막 검멀레 해수욕장에서는 거의 버스가 기다렸다가 출발하는 수준이었다.
우리가 전세낸 버스를 타고,
사빈백사 먼저 도착!
산호 해변이라, 동글동글한 모래같은 산호가 쫙 깔려있고,
푸른 에메랄드 파다:)

날씨가 이렇게 흐린데도 맑다고?! 너무 좋은데!!
그리고 톨칸이!
정류소에 내리면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코뿔소 모양

왼편에는 훈데르트바서 정원이 있지만 우리는 패스~~
톨칸이가 소여물통인데, 모양이 그러하다 해서 톨칸이!
정류장에서 내려서 위로 직진하여 5분쯤 걸어가니 나온 정자와 톨칸이...!


우도봉의 오른편인데, 나는 생각보다 좋았다!
일단 사람도 없었고, 우리가 간 날이 풍랑주의보1호가 발령난 때라 파도가 엄청 치면서 바다는 검푸른 것이
자연의 멋짐을 경험한 느낌?!
내 1등 제주 여행지로 선정됨!
다음 정류장은 우도봉!
기사님이 안내리실거죠? 했는데 우도봉에서 검멀레 걸어서 가야지 하고 내렸다
(기사님 말 들을 걸)
위로 쭉 올라가면, 한 15분 걸으면 나오는 휴게소
코스를 잘 확인하고! 고고!

억새와 야생 꽃이 어우러지는 우도봉의 들판
바람의 언덕은 진짜 날아갈뻔...!


우도봉에 도착해서 등대쪽을 가야지 하다가 길을 잘못 듦
엄청난 경사를 올랐는데, 길이 없어?!
고생만 하다가 결국 하산해서 버스타고 검멀레 가기로.........
검멀레 도착!
마지막 종착지여서인지 외국인 관광객도 많고
한국인 관광객도 많았다(사람이 많았음)

구좌와 세화에서 가고 싶었던 귀여운 소품샵을 드디어 우도에서 발견!!
구경도 하고 마그넷도 삼!(여기 마그넷이 제일 귀여웠다!)
동굴 보트투어는 아무래도 풍랑주의보라 안했고,
땅콩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해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지미스에 갔는데 아저씨의 땅콩아이스크림 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다시 항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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