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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교여행_3일차

by zoep 202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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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의 마지막날!

홍콩여행의 마지막날!

원래는 Wah lok 토마토라면을 먹으려했으나
2일차 오전에 천천히 다니면서 일정 급 변경!

침사추이에 있는 와소카페 먹으려고 했었는데
마침 완차이에도 지점이 있어서,
저장해뒀었음!

꽤 일찍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음
(9시쯤)

여기도 qr로 되어있는데,
문제는 영어메뉴를 선택해도 영어로 번역이 안되는게 있어서
급하게 사파리 번역으로 보면서 시킴ㅋㅋㅋ

메인토핑-탄수화물-탕 종류-추가옵션 순인데
우리는 돼지갈비-인스턴트라면(두번째에 출 적힌거)-토마토탕-추가옵션없음 선택함

밀크티도 있길래 마지막 밀크티! 하고 시켰는데
꼭 연유추가를 할 것...
테이블의 설탕 두봉지 넣어도 약간 씀

란퐁유엔의 버거가 아쉬워서 시킨 샌디치
얘네는 대체 야채를 언제 먹을까를 고민 많이함

남편의 2등 음식 토마토라면
레시피 보니 어려운거 같지 않아서
나중에 집에서 해먹어보는걸로!
토마토의 감칠맛과 적당한 단맛이 굿

아 계산할때 뒤 테이블이 한국분들이셨는데
현금이 없으셔서 난리였음...
완차이점은 비자 안되고 현금과 옥토퍼스만 가능...
우리도 급하게 출금함....ㅋㅋㅋㅋㅠㅠ

웰컴마트에서 쿠앤크 킷캣을 못잊어 세븐일레븐에 들어갔으나 없음 ㅠ
아쉬운대로 엠엔엠을 샀는데 한글이...?

호텔와서 짐정리 마저하고 옹핑마을로 고고!

떠나는 홍콩이 아쉬워, 황후상광장 지나면서 찍고

란타우섬의 디즈니 표지판 귀여워서 찍고

케이블카 도착!

도착하면 바로 짐 맡기는 곳이 있어서
100달러 내고(비자 가능)
맡김

택시타고 가면서 표 구입하고 티켓 홀더 줄로 들어감

큐알보여주면 팔찌를 주는데,
매번 큐알 확인을 해서 왜...? 팔찌를 굳이?
이란 생각함

올라가는 캐빈은 중국계 아기 있는 가족과 함께 탑승

날이 습해서 더웠는데, 바람이 꽤 불어들어와서 시원했음

케이블카 생각보다 오래탐

산을 넘어가면 보이는 대불!

옹핑마을 도착해서 기념품샵 여기저기 구경함

스벅에 넘나 귀여운 컵이 있어서 고민고민하다 구입...!

 

옹핑마을버전을 구입했고 침사추이, 홍콩섬버전이 있었음ㅋㅋㅋㅋ


처음엔 날이 흐려서 괜찮았는데,
급 개더니 너무 더워서 양산 쓰고 다님...

도저히 계단은 못탈듯 하여 계단 아래서,
순산과 건강, 가족의 행복을 빎

반대편의 사찰에서도 구경하고 나오는길인데
향을 엄청 피움...!

연등에 한국말이?ㅋㅋㅋㅋㅋ

의외로 한국제품이나 이런것들이 마트나 여기저기에 있어 웃김

나오는길에 널부러진 가나디

뭔가 전시인지 베어브릭스가 잔뜩!

시티게이트 아울렛 디즈니스토어가 탐나서 구경갔는데
너무 작아서 볼게 없었다ㅠ

아쉬운대로 7층 올라가서 빙수 먹기

망고 주문했는데 자기네 망고 없다고
심지어 사이즈 스몰로 주문했는데 라지뿐이라며ㅡㅡ

 

심지어 카드도 안됨.

결국 수박으로 대체...
그래도 맛있었음 흥

시티게이트에서 나와서 짐 찾으러 고고!

현금이 없어서 우버로 택시를 열심히 불렀는데
너무 가까워서 인지 아무도 안가서ㅠ
결국 우버로 부름

공항도착해서 보조배터리랑 이런거 다 빼고
넣을 거 넣고 했더니
10.5로 출발했던 캐리어가 19.5ㅋㅋㅋㅋㅋ

분명히 남편용 좌석을 구입했는데,
웹체크인하려고 하니 좌석이 없는거!!!

일단 온라인 체크인 내꺼만 하고 짧은 온라인 체크인 줄로 가서 이야기하니,
뭔가 착오가 있었던지 구입한 좌석을 체크인시켜서
좌석을 앞자리 두개로 옮겨줌ㅋㅋㅋㅋ

공항디즈니스토어에도 별반 애기 용품은 없어서,
면세로 고고!

교통약자스티커를 따로 안주길래 물어보니
교통약자 통로로 직접 델다줌ㅋㅋㅋㅋ(이 무슨 친절한 시스템)

근데 교통약자 확인 안하고 걍 뭔가 엑스레이 문 같은거 통과하라해서 함...ㅎ

가다가 발견한 ㅋㅋㅋ 귀엽

Twg에서 젤리 사야해서, 찾는데 없어서 진짜 당황함

들어와서 한층 아래에 루이비통 건너, 쇼메 앞에 매장이 있음.

예전엔 젤리 인기 너무 많아서 그랬나,
지금은 걍 젤리 구입 가능.
진저+레몬으로 구입! 심지어 키링도 두개 줌!


5시 비행기라 랜딩이 10시쯤 될듯하여
늦은 점심 먹기로 해서 한층 올라가서
딤섬맛집으로 알려진 제이드 어쩌구 감

딤섬 88홍딸

볶음밥 148홍딸 이었던듯

여기도 큐알 주문!
안에 매장 있는지 못보고 라운지에서 먹음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바로 옆이고 비자가능한 물 자판기도 있어서
좋았음

홍콩익스프레스여서 인지 트램타고 두 정거장 가야 나오는
게이트...!

여기 자판기는 비자가 안되니 물은 미리 구입하는 걸로...

3일 내내 비 한방울 정도만 맞고 다녔는데
마지막날이 되니 비가 옴

날씨요정을 품고 있나 내가?!

이제 비행기 탈 일이 까마득히 멀어서 아마도?
잘 놀고 왔다!


가기전엔 태교여행으로 휴양을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언제든 문제가 터질 수 있다 싶어서 비행기가 취소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거 같다

나의 온전한 욕심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다행히 아가가 잘 지내주어서
비행도,
여행도,
잘 다녀왔다!

생각보다 길거리 흡연이 심하지 않았고
중간중간 호텔서 쉬면서 다녀서 할만했던 듯!

이제 아가 만날 일만 남았다! 화이팅!👧🏻

3일차는 총 10579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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