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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난임일기8

by zoep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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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전 마지막 진료!

초음파보고 진료보러 갔는데
교수님 수술이 있으셔서 거의 두시간 대기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넘 추움...
웹툰 보면서 쿠션 덮고 기다렸다

난자 역시 여러개 크고 있고
오른쪽 7-8개 보이고 왼쪽도 5-6개 보인다고 했다

채취 날짜는 이틀 뒤!

방에서 나와서 간호사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교수님이 이야기하신 날짜랑 달라서
엥?
(근데 지난번에도 이런적 있음)

다시 들어가셔서 이야기하신 날짜로 받았다

수납하고(확실히 오후는 수납이 적음)
채혈하고(하나 뽑음)
약국가서 데카펩틸 2개랑 세트로타이드 받음
주사실가서 세트로타이드랑 남은 고날에프 주사 맞음
상담실 가서 데카펩틸 맞는 거랑 항생제, 카버락틴 등 이야기 들음
1층 약국가서 카버락틴이랑 항생제 삼

난포터지는 주사=데카펩틸은
36시간 전에 맞는거라, 밤에 맞는다

주사바늘이 세트로타이드나 고날에프보다 두꺼워서
아픔 ㅠㅠ

이건 분명 피난다 생각했는데 응 아니고...

우리는 첫 채취라 RI카드는 없고,
신분증만 챙겨가면 된다!

제발 이슈없이 채취 잘 되고, 피지티도 빱 통과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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