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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0일 첫 초음파의 날...!
집에서 차병원까지 한시간이면 가는데
늘 출근시간이 겹쳐서 한시간 사십분~두시간은 걸렸다
그래서 진료만 볼때는 나혼자 지하철 타고 갔는데
이식후에는 남편이 데려다 줬다
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여섯시반에 출발하면
일곱시반, 사십분쯤 도착하는데
피검때는 8등 10등으로 했고
초음파 보러 갔을 땐 10분 차이로 막히는 바람에
좀 늦게 도착...
임신 확인되면 6번방에서 초음파 본다고 하던데
6번방은 8시반에 열어서,
8시 전에 도착한 나는 일반 초음파실로..!
초음파실에 두근두근대면서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불편한거 없었는지 물어봐주시고
애기집 크기랑 난황인거 같은거 까지 봐주셨다

그리고 나올때 툭 주신 초음파사진...!
아래 4주 4일은 초음파상 주수인 듯 하다!
마침 주머니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주머니에 넣어서 후다닥 남편한테 갔다
병원서 보는건 주변분들한테 미안하니까,
후다닥 1층 아티제가서 차 시켜두고 남편에게 자랑...!
지피티와 제미나이를 또 괴롭히면서,
애기집이 너무 큰거 아닌가 싶은 걱정을 하면서 대기했다
교수님 진료때 출혈이랑 복통 이야기하고,
9주까지 그럴수 있다, 너무 출혈이 많으면 병원에 오라는 말씀을 들었다
다음 진료는 2주뒤...!
심장소리 듣는다고 한다...!
타이유, 소론도, 프로기노바는 2주 뒤까지 처방 받았다
마침 타이유 맞는 날이라
수납-약국-주사-원외약국 순으로 들르고
임신확인증도 발급받음...!
지난번엔 유산확인증이었는데 이번엔 임신확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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