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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난임일기19

by zoep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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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검 후 추가 약처방을 받았다
프로기노바+소론도

타이유는 격일로 맞아서 그런지 아예 새거가 있어서 안받음
교수님이 상태보고 주사랑 약 일찍 끊을수도 있다고 했다

12일차 새벽 세시 기상의 여파인지 너무 피곤해서 잠
매운거 안좋아하는데 매운게 먹고 싶어서
사골만두국에 김치 진짜 많이 먹음

13일차 어제보단 아니지만 여섯시 기상
주사맞는 날이라 동네 병원 방문
왼쪽 사타구니쪽이 땡긴달까...?
점심먹고 바로 잠들어가지고 배탈남
저녁 못먹을 거 같은데 싶었는데 잘먹음

14일차 하루종일 딩굴대다가 저녁에 주토피아2도 보고,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함

15일차 아침에 갑자기 새빨간 피가 남...
유산 2회 경험으로 노이로제 걸려서 식겁...
우울해도 일단 주사 맞고 눕눕

16일차 전날 새빨간 피는 줄고 갈색 냉같은게 묻어남
무서워서 임테기 한번 더 해봄


역전인걸까...?
하고나니 안심되어서 좀 편하게 지냄
지피티와 제미나이를 괴롭히면서 하루를 보냄

내일은 첫 초음파다...
애기집 보기는 처음인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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