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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만병원...
집근처냐 아니면 좀 멀리 종합병원이냐 로 고민하다가
워낙 시험관하면서 이슈가 많았던지라
종합병원으로 결정...!
각 병원에 딸린 조리원이 있어서
애초에 조리원은 고려대상도 아녔다
그와중에 생긴 질염....!!!
분명 나는 먹고자고만 하는데 뭐가 피곤하신지
집근처 병원서 급하게 메로겔 처방받음...

종합병원 유명한(?) 원장님들은
거의 다 새 산모를 안받으셔서 걱정하다가
다시 전화하니 한분이 가능하시길래 초진을 잡았다!
10주차 예약 성공!
바로 12주 정밀초음파 예약이 잡혀서, 그것도 잡음!
하지만 놀랍게도 조리원이...!ㅠㅠ
조리원이 본관과 신관이 있는데
본관은 이미 다 차서 신관만 받으신다는 소식에 슬펐지만
예약완료...!
신관이 수용인원이 더 적다기에 적당히 만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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