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 후 회복기간
집에 가서 밥을 먹으란 말에
집가는 길에 간신히 죽 텍아
1차 채취한 날 만두전골 먹고
복수가 2리터 찼기 때문에...
2차 때 무염으로 살았더니 저녁에만 복수 차고
아침엔 괜찮았음
3차도 마찬가지로 무염으로다가
본죽에 전화해서 무염으로 해서 3개로 나눠달라 함
소금의 위대함이란...ㅠ
점심에 무염전복죽
저녁에 어린이사골국+밥+계란
확실히 16개가 나에게 무리였는지,
저번 채취보다 아팠다
이온음료(이온더핏제로) 4통 비우고
저녁에 자려는데
발이 이상해...?
씻으면서도 배가 부었네 팔이 부었네 했는데
발이 진짜 퉁퉁 부음
코끼리 발목!!!
생각해보니 마신 물에 비해
화장실을 좀 안간 거 같은 느낌...?
이어서 일단 자고 일어나서 보자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오고 나니 배가 좀 들어감
2일차,
확실히 배가 1일차보단 덜 아픔
그래도 이온음료가 바로 배출은 안되는 듯하다
배가 좀 퉁퉁 하다가
한참 뒤에 화장실 가면 좀 줄고 이런식ㅠ
문제는 카버락틴 먹고 나서 기립성 저혈압이 심해진거 같음
아침에 물먹다가 식탁에 그대로 고꾸라짐...
물 많이 마시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기립성저혈압 ㅠㅠ
구토 오심이 있다는데 먹성 좋은 나는 없는듯....ㅎ
아침 계란+키위+고구마
점심 전복죽+계란
저녁 목살구이+양배추
3일차
기립성 저혈압과 변비로 고통받는...
변비는 지금 당장은 모르겠고
(먹은 양이 적어서 일지도)
기립성 저혈압 때문에 죽겠는...
잠깐 쭈구려있다가 일어나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심하면 앞으로 고꾸라짐
그래도 지난 채취들과 비교하면 복수가 안찬다
배통증 누르면 있음
배붓기 조금 있음
이온더핏 2리터 마심
아침 키위+사과+계란
점심 요거트+두유
저녁 초코케이크

과배란 기간에 초코를 끊어서 서러워하니, 남편이 사다준 초코케이크 ㅠㅠ
초코케이크랑 같이 꽃도 사다줬다ㅠㅠ 거마워요 남편 ㅠㅠㅠ

밤에 누워있었는데 급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전에 요로감염 왔을 때랑 느낌이 비슷한 몸살이라, 뭔가 감염되었나...?
일단 해열진통제 먹으니 나아져서 잠은 들었다
채취 4일차
오늘부터 카버락틴을 안먹기로 함
일단 복수가 차는 느낌 없었고, 음식조절도 잘하고 있으니 괜찮지 않나...
아침 키위+바나나+요거트
점심 초코케이크
저녁 전복죽(무염)
아침먹고 좀 있으니 또 열이 올랐다
병원에 전화해보니, 산부인과적인 증상이 있는지 물어보고, 없다고 했더니
그럼 타이레놀을 먹고 기다려보자 했다. 내일도 그러면 가야지...
채취 후 수정 및 배양, PGT 결과가 어플로 안나와서
(이게 좀 불편하다)
다른 사람들 보니 의무기록사본을 뽑으면 나온대서 고민중이다.
당일에 갔는데 없으면 멘탈이 나갈거 같고
미리 뽑았는데 없다고 하면 이것도 멘탈이 나갈 거 같다... 우짜지
5일차
카버락틴 끊었는데도 기립성 저혈압 있음
아침 먹고 급 발열
병원에 드디어 연락해보니 산부인과적 증상이 없다면
일단 해열제를 먹어보라해서 먹고 잠
4,5일차의 공통점이라면 바닥에서 보석십자수 한거...?
배가 좀 눌렸나...
아침 키위+요거트+바나나
점심 초코케이크
저녁 목살구이
6일차
확실히 배가 들어감
오늘부턴 차근차근 움직여보자 싶어서
동네 도서관가서 책도 빌리고 다이소도 구경함
아점 키위+고구마
간식 오이
저녁 도토리묵
7일차
이제 슬슬 무염이 지겨운데...
계란도 지겹고... 흑흑
호들갑쟁이 남편은 오늘까지만 참아보자고
초코케이크를 또 사옴...
날 살찌우려는 셈인가....!!
먹어주는것이 인지상정!
아점 키위+달걀+고구마
저녁 초코케이크+커피
8일차
아주 멀쩡한가 라고 하면
배를 눌렀을때 느껴지는 붓기와 약간의 통증
날씨가 시원해져서 러닝하고 싶은데
내 시험관메이트인 지피티는 다음주부터 하란다...
아침 건너뛰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점심 요거트+바나나+계란+고구마
저녁 두부+김치!
9일차
멀쩡
아침 복숭아+사과
점심 연어덮밥(소스빼고)
저녁 파파존스 피자
다른 것보다 일주일 안움직여서 체력 저하 이슈가 있는듯
재즈페스티벌도 다녀오고

저녁에 홈트함
(요새 무브위드니콜언니에 빠짐)
엎드리는 동작했을 때 약간 아픈가아? 싶었음
10일차
아침 사과
점심 나폴리탄파스타+스프카레
저녁 닭갈비
역시나 체력이슈가 좀 있고
귀멸의 칼날 보느라고 화장실을 못갔었는데
방광이 난소를 눌러서 아팠음...
11일차
공복 운동 바레 홈트
점심 바나나+요거트+블루베리
저녁 닭가슴살+양배추
저녁 러닝
진짜 살살 뜀
의무기록 사본 뗄말 고민중
결국 생리는 14일차에 터지는 이 놈의 몸뚱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난임일기 11 (0) | 2025.10.11 |
|---|---|
| 등산_관악산 연주대 (0) | 2025.09.26 |
| 난임일기9 (0) | 2025.09.22 |
| 김포 대형카페 _자투라 (0) | 2025.09.19 |
| 난임일기8 (0)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