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피검사는 이식일 포함 10일차에 예약되어있었다
1일차 (이식일 당일) 이식과정에서 사용한 기구 때문일까
약간의 뻐근함이 느껴짐
2일차 간헐적인 콕콕하는 느낌
3일차 무증상.... 타이유 맞음
4일차 걷기 하러 나감, 배가 우리한 느낌, 저녁에 배쪽만 엄청 열이 오름
5일차 배가 약간 쥐어지는 느낌이 남, 불투명한 냉, 타이유 맞음
6일차 5일차때부터 고민하던 임테기를 해봄 희미한 두줄...!
7일차 외출했는데 약간 찌뿌둥한 느낌이 들면서 기력이 쇠함, 타이유 맞음
8일차 임테기 진해지는 것 확인
9일차 아이스박스 먹고 싶어서 먹고 체함, 매운거 당김, 골반뼈가 아픔, 갈색냉 확인, 타이유 맞음

일요일에 주사 놔주는 곳을 찾으러 삼만리...
타병원에서 주사 맞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이 진짜
엄청 친절하셔서 막 걱정도 해주시고
주사 아프죠ㅠㅠ 하고 문질러도 주심
그래도 멍덩이다... 멍으로 가득한 엉딩이
대망의 10일차
아침 피검 하려고 5시 반에 기상해서 씻고 후다닥 출발해서
8시쯤 피뽑음
진료 시작이 8시 30분이라, 스벅가서 말차글레이즈드라떼 마시고

대기
진료시간 되어서 가니
30초 컷
교수님이 집에서 좋은 소식 있었나요~ 하셔서
네 했더니 오늘 피검 수치는 100넘으면 좋은 거다 하시고 이틀 뒤에 다시 보자셔서
씩씩하게 대답하고 나옴....9시반....
약은 2차 피검날까지 있었고
타이유는 12씨씨가 남은 상황
1-2시쯤 나온대서 그런가보군하고
후암돈까스(11시오픈) 먹으려고 병원서 기다리다가
피검사 결과가 딱!!!!

392요...?
듣도보도 못한 높은 수치라니!
이틀 뒤면 800쯤 찍혀야하는 수치라니
힘내자...
전에 1,2차 때도 1차,2차 피검은 통과했어서 아직은 불안하다(1차의 1차는 150에 3차 피검때 2000을 넘겼었어서...)
두번다 딱 5주 되기 직전이나 당일에 화학적유산했어서...
조금 설레발 안치고 기다리는 중
그래도 지피티의 말에 의하면 그땐 유전자 이상이었을테고
이번 배아는 피지티 통과배아니 확률이 더 낮다고 했다
이틀 뒤에 보자!